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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영화관

'호아킨 피닉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28 위 오운 더 나잇 _ 영화소개, 포스터, 예고편, 스틸 by ibuti
  2. 2007/11/12 호텔 르완다 (테리 조지, 2004) by ibuti
  3. 2007/09/23 올 어바웃 러브 _ 포스터, 예고편, 스틸 by ibuti
  4. 2007/07/29 앙코르 by ibuti
Film: Garage2008/04/28 17:43 Posted by ibuti


<위 오운 더 나잇 We Own the Night>

(제임스 그레이, 2007)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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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디스코와 범죄가 범람했던 80년대 말 뉴욕, 경찰과 러시아 마피아가 전면 전쟁에 돌입하게 되자 그 전쟁터에 휘말린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수입: 판씨네마㈜, 배급: UPI 코리아)이 2008년 5월 29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위 오운 더 나잇>은 마약밀매가 기승을 부리고, 범죄율이 전미 평균보다 73%나 높았던 당시 혼돈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마피아 조직과 경찰의 정면 대립,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욕망과 사회적 정의, 가족을 지키려는 남자들의 운명과 거친 액션을 그린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

<위 오운 더 나잇>은 장르의 클래식 <대부>나 엇갈린 두 남자의 드라마틱한 운명을 다룬 <디파티드>의 계보를 잇는다. 주연배우도 <디파티드> <더블타겟>의 마크 월버그와 <글래디에이터>의 호아킨 피닉스, 그리고 <대부>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로버트 듀발이라 말그대로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로서의 위용을 보여준다.

본격적인 블록버스터의 대결이 시작될 5월, SF판타지와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격전 속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유일한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위 오운 더 나잇>은 밤을 지배한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를 강력한 액션과 심장을 끓게 할 운명적 드라마로 보여줌으로써 영화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두 명의 형제, 두 개의 세상... 단 하나의 운명! 경찰 vs 마피아의 대결이 시작된다!

주인공 '바비'(호아킨 피닉스)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창 인기를 몰고 있는 클럽의 잘나가는 매니저로 가족들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그의 가족은 클럽과는 거리가 먼 근엄하고 검소한 삶을 사는 경찰 가족으로 아버지 '버트'(로버트 듀발)는 경찰 서장, 형 '조셉'(마크 월버그)은 승진을 앞둔 경찰계의 떠오르는 별이다. 설상 가상으로 바비가 일하는 클럽은 러시아 마피아의 마약 밀매 거래가 이뤄지는 아지트인 것으로 밝혀지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이 그들과 전면 대결에 나서게 되자 원래부터 소원한 관계인 '바비'와 '조셉' 두 형제는 그 전쟁터의 각각 다른 쪽에서 만나게 된다.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가족들을 멀리하고 화려한 성공과 욕망을 향해 달려가던 '바비'였지만 과연 가족이 위험에 처한 순간, 가족을 모른 체하고 자신의 욕망만을 선택할 수 있을지 '바비' 자신마저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은 마약과 범죄에 정면승부를 건 뉴욕 경찰과 러시아 마피아의 대결, 그 속의 음모와 덫, 화려한 뉴욕의 밤거리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추격과 총격 장면 등 21세기 할리우드 범죄액션극의 절정을 보여준다. 게다가 가족에 등돌리고 싶어했던 한 남자와 그를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결전으로 끌어 들여야만 하는 가족의 비장한 운명, 엇갈린 형제애와 부정(父情)등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낸 <위 오운 더 나잇>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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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meVideo2007/11/12 01:01 Posted by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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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르완다> Hotel 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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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르완다>는 1994년 르완다에서 벌어진 대학살의 현장에서 1,268명의 목숨을 구한 호텔 지배인의 이야기다. 끔찍한 상황을 목격하던 우리는 학살의 주범인 후투족 자치군이 쫓겨났다는 마지막 문구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살아남은 자들은 르완다 밖의 사람들이 그 날을 기억해주길 원한다.
 
   그런데 장 뤽 고다르가 1964년 작품 <국외자들>에서 이미 언급했던 바 - 톱으로 잘린 다리와 강에 떠오른 2만 명의 시체 - 르완다의 학살은 비단 1994년에만 벌어진 게 아니며, 후투족과 투치족의 갈등 관계의 이면에는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강대국의 야심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잊혀지면 안 된다.
 
   한 사람의 희생이 수많은 사람을 살려낸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건 분명하지만 <호텔 르완다>가 아프리카의 정치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은 지적되어 마땅하다.
 
   DVD는 시리도록 선명한 영상과 마음을 울리는 소리가 인상적이며 부록 또한 훌륭하다. 영화의 실제 인물인 폴 루세사바기나와 감독이 진행하는 음성해설(<백만명의 목소리>를 작곡한 와이클리프 장과 주연배우 돈 치들은 특정 부분의 음성해설을 맡았다), 메이킹 필름(28분), 호텔과 학살 현장의 현재를 기록한 ‘르완다로의 귀환’(14분), 촬영현장 엿보기(14분) 등의 부록에서 당시의 참혹함이 전해온다. (ibuti, 2006.11. 씨네21 576호)

<호텔 르완다: 특별판> Hotel Rwanda(SE)
2004년 / 테리 조지 / 122분 / 2.32:1 아나모픽 / DD 5.1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태원엔터테인먼트(2장)
< 화질 ★★★★☆  음질 ★★★★  부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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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7/09/23 20:27 Posted by ibuti

<올 어바웃 러브  It's All About Love>

(토마스 빈터베르그, 2003)

추천별점 : ★★★

개봉예정일 : 200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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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meVideo2007/07/29 00:39 Posted by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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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Walk the Line

   미국에서와 달리 <앙코르>는 한국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쟈니 캐쉬가 음악인으로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한들 컨트리 뮤직의 한계 때문인지 그의 노래에 익숙한 한국인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가 환갑을 지나 근래에 발표한 앨범들이 <롤링 스톤>지의 젊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더욱 억울할 일이다. 그러나 영화를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는 <앙코르>가 <레이>의 아류작이라고 불리는 게 무엇보다 싫었던 모양이다.

   기실 <앙코르>는 웬만한 뮤지션의 영화에서 익숙한 클리셰로 가득하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 약물 중독, 복잡한 여자 관계 등등. 그리고 여기에 어린 시절 경험한 형제의 죽음과 실패한 결혼, 마약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 전설적인 컨트리 블루스 뮤지션의 이름 등이 더해지면 <앙코르>와 <레이>를 구별하기는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인지 맨골드는 DVD의 음성해설에서 캐쉬의 영혼을 담으려했다는 노력 외에 <앙코르>의 제작 과정과 시기를 곧잘 언급한다. 1999년에 캐쉬 부부와 접촉해 그들의 전기를 연출할 감독으로 낙점 받았고 이후 그들이 각본과 제작 과정에 밀접하게 관여했다는 사실 등을 언급하던 그는 음성해설의 끝 부분에서 “<앙코르>는 <레이>의 후광을 맛보고자 급조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한다.

   정작 가장 억울한 사람은 캐쉬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가 아닌가 싶다. 감독의 주장에 따라 2001년부터 4년여 동안 기타와 노래를 연습했으며 마침내 극중 노래를 전부 직접 부른 그였으나, 같은 과정을 밟은 리스 위더스푼이 받은 미국 아카데미 주연상의 명예를 그는 얻지 못했으니 말이다(유명 온라인의 아카데미 예상 투표 결과에서도 <카포티>의 필립 시무어 호프만을 큰 차이로 앞질렀던 그다).

   어쨌든 <앙코르>는 DVD라는 이름으로 다시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입장이다. 구원받아 두 번의 생을 살았고 사랑으로 용기를 얻은 ‘검은 옷의 남자’ 쟈니 캐쉬의 이야기가 이번엔 과연 감독이 원했던 바 감동의 물결을 퍼뜨릴 수 있을지...
소리가 특히 만족스런 DVD인데, 부록들도 깔끔하게 준비되었다. 음성해설이 지원되는 10개의 삭제장면(13분), 영화에서 짧게 나왔던 연주장면의 풀타임 버전 8개(17분), 캐쉬의 재기를 다룬 ‘풀섬 교도소: 캐쉬의 컴백’(12분), 캐쉬의 두 번째 부인이자 이후 반려가 된 준 카터와의 사랑에 관한 ‘정열의 고리’(12분, 사진), 두 주연 배우의 연기를 다룬 ‘실제 인물 되기’(11분), 제작 과정(22분, 사진), 캐쉬의 인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믿음과 종교를 조명한 ‘캐쉬와 그의 신앙’(11분) 등의 부록이 2장의 디스크에 담겨있다. (ibuti, 2006.5. 씨네21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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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특별판> Walk the Line(Collector's Edition)
2005년 / 제임스 맨골드 / 136분 / 2.35:1 아나모픽 / DD, DTS 5.1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폭스(2장)
< 화질 ★★★★  음질 ★★★★☆  부록 ★★★★ >

< Comment : 이 주엔 쓸 만한 DVD가 별로 없었다. 이 영화를 메인리뷰로 쓰는 게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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