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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영화관

Film: Garage2008/05/21 23:40 Posted by ibuti


<더 킹 The King>
(제임스 마쉬, 2005)

추천별점 : ★★★☆

개봉예정일 : 200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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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치명적인 사랑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복수를 선택한 영화

신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이라는 메인 카피에 걸맞은 충격적인 소재와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킹>. <더 킹>은 가족이 필요한 주인공과 행복해 보이는 아버지의 또 다른 가족, 그리고 첫 마주침의 끌림으로 배다른 여동생과 나누는 치명적인 사랑을 다룬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더 킹>은 뛰어난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수면의 과학>, <바벨>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비극적인 운명의 소유자 '엘비스'의 역을, <밴티지 포인트>의 대통령 '윌리엄 허트'가 부정한 아버지 '데이빗' 역으로 완벽하게 분하여 2008년 최고의 충격적인 영화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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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랑하는 배우 베르날이 나오네요.. (꺄악~ )
    개봉하면 얼른 달려가서 봐야겠어요~ ^^

    2008/05/23 17:16

Film: Comment2008/02/19 01:52 Posted by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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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of a Murder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피트 트래비스, 2008) ★★☆


대 테러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이 벌어지고 있는 스페인의 살라망카.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되려는 순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진다. 그리고 몇 분 간격으로 벌어진 두 번의 폭발 테러.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마요르 광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넋을 잃는다.


<밴티지 포인트>는 TV중계차에서 바라본 사건의 현장을 빠른 편집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누가 죽였고, 왜 그랬을까. 영화는 관객의 궁금증을 그렇게 유발시킨 뒤, 정확하게 23분 전, 그러니까 12시로 시간을 되돌려 사건을 재구성한다. 그러기를 다섯 번. 영화는 대통령의 암살에 얽힌 진실들을 조금씩 드러내고 끼워 맞춘다.


시간을 되돌린다거나 시간을 반복하는 기법은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다. <밴티지  포인트>는 시간을 되돌린 다음, 여덟 명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 혹은 해부하고자 한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관점’의 제시로 힘을 받아야 할 기회를, 영화는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테러를 저지른 자, 테러를 막아야 하는 자, 테러를 목격한 자들에겐 각각 동일한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들의 입과 행동은 자기 입장을 제대로 말할 권리를 얻지 못하고, 영화는 영화대로 테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겨를이 없다.


대신 <밴티지 포인트>는 사건과 시간을 반복하면서 반전용으로 준비된 이야기로 90분의 시간을 채운다. 실제 대통령이 다른 곳에 있었다든지, 사랑하는 연인처럼 보였던 여자와 남자는 사실 적대적인 관계였다든지, 미국 대통령의 경호체계가 열혈 테러리스트에 의해 쉽게 무너진다든지 등등. 그런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재미있을 정도는 된다.
 
영화의 문제점은 미국인을 제외한 모든 타자들을 미국인들의 관점으로 포장하고 해석하는 데 있다. 테러리스트는 왜 그런 일을 저지르는지에 대한 목소리를 부여받지 못한 채 성질 더럽고 피도 없는 인간으로, 스페인 모녀로 대표되는 힘없고 길을 잃은 자들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그리고 전자를 처단하고 후자를 구하는 인물은 다름 아닌 미국인이다. 영화의 제목 ‘관점’은 오로지 미국인의 그것을 말하는 것이었음을, 영화는 그 끝에서 고백한다. <밴티지 포인트>는 살인에 관한 안일한 해부극이다. (ibuti)


* 마요르 광장 장면은 스페인이 아닌, 멕시코에 세워진 대규모 세트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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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meVideo2008/01/26 20:08 Posted by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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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씨네21'에 쓴 <폭력의 역사>와 <인랜드 엠파이어> DV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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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vs.

<인랜드 엠파이어>
 Inland Empire



   <폭력의 역사>와 <인랜드 엠파이어>의 DVD가 출시됐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데이비드 린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들어진 두 DVD는 영화만큼 인상적이다. 크로넨버그와 린치를 한 자리에서 거론하는 게 이젠 지겹겠지만, 한판 승부를 바란 듯 2주 간격으로 선보인 두 DVD의 비교를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지 싶다.
 
   평소 무섭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크로넨버그에게 DVD는 그 이미지를 바꿀 좋은 기회다. 음산한 목소리로 난해한 이야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영화 안팎을 자상하게 짚어주는 음성해설에서부터 놀라움은 시작된다. 영화의 배경 정보뿐만 아니라 영화의 주제와 현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펼치는 등, 관객을 향해 속내를 털어놓는 자세는 다른 거장의 음성해설에서 보기 힘든 것이다.
 
   놀랍게도 린치와 그의 작품을 직접 언급하기도 하는데, 자기 영화는 린치의 아이러니한 영화와 궤를 달리한다는 말에서 대중을 향한 몸짓이 느껴진다. 기괴한 세계가 두려워 그간 크로넨버그의 영화를 멀리한 사람은 “유머가 없는 작품은 만들지 않았다”는 그의 말에 주목할 일이다.
 
   메이킹필름 ‘폭력의 여덟 막’(66분)에서 접하는 여유 있고 평범한 제작현장 또한 뜻밖이다. 스토리보드나 예행연습 없이 촬영이 시작되고, 20년 이상 함께한 스태프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가 현장에서 제안하는 사항들을 주저 없이 영화에 반영한다. ‘영화작업은 비폭력의 역사다’라는 그의 말대로 아름다운 정경이다. 그리고 ‘칸영화제의 기록’(9분)에선 영화제에 어울리지 않을 상업적인 영화를 만드는 게 원래 의도였음을 밝힌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던 크로넨버그로선 작가란 이름 하에 잃어버린 대중의 호응이 많이 그리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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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엠파이어>의 DVD는 린치의 고집스러움이 담긴 부록으로 인해 빛나는 경우다. <폭력의 역사>의 삭제장면(3분)과 삭제장면의 메이킹필름(7분)까지 정성들여 구성하며 DVD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가 진일보했다고 말한 크로넨버그도 <인랜드 엠파이어>의 삭제장면 앞에서는 무릎을 굻을 것 같다.

   ‘보지 못한 사건들’(75분)은 단순한 삭제장면의 모음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된 영화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뜬금없는 대사와 낯선 인상의 행렬은, 삭제장면이 본편영화의 이해되지 못한 부분들을 설명하거나 연결해주기를 바랐던 마음을 무참하게 짓밟는다.

   감독 인터뷰(42분)는 린치가 개인적으로 만들곤 하는 DVD에서 행했던 방식을 따랐다. 구식 스튜디오, 커다란 마이크, 담배를 피우며 인상을 쓰는 린치의 표정이 그것이다. 영화와 관련된 19개의 질문에 린치가 멀쩡히 대답하기는 하는데, 왠지 뜻 모를 강연 같아서 영화의 대사처럼 “그게 무슨 말이죠?”라고 간혹 묻고 싶을 정도다. 하긴 린치는 실험적이고 새로운 영화를 전통적인 스타일로 설명하면 무슨 재미냐,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인터뷰 중 ‘진실한 경험’에 대해 말한 부분이 인상 깊다. 신기술에 집착하는 린치지만,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영화를 감상하면 영화에 나오는 영겁의 세월을 결코 경험하지 못한다. 경험했다는 생각은 착각일 뿐이다. 빌어먹을 매체로 영화를 보는 건 애석한 일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영화를 대하는 순수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명상 수련을 해온 그답게 “우리 모두 명상의 세계에 하루 두 번 빠져보는 건 어때요”라고 말하는 걸 잊지 않는다. 구름 속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를 그린 <발레리나>(12분)는 몽환적인 여자이야기인 <인랜드 엠파이어>와 같이 보기에 어울리는 단편영화다. (ibuti, 2007.12. 씨네21 629호)


<폭력의 역사: 특별판> A History of Violence(Special Edition)

2005년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96분 / 1.83:1 아나모픽 / DD 5.1, 2.0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주) 에스.엠.픽쳐스
< 화질 ★★★★  음질 ★★★★  부록 ★★★★ >

<인랜드 엠파이어: 특별판> Inland Empire(Special Edition)

2006년 / 데이비드 린치 / 179분 / 1.85:1 아나모픽 / DD 5.1, 2.0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태원엔터테인먼트(2장)
< 화질 ★★★☆  음질 ★★★★☆  부록 ★★★★ >



<폭력의 역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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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장면의 미술에선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염두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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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아메리칸 고딕>에 오마주를 바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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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지? <플라이>에서 팔씨름 장면을 찍었던 바로 그 B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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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스태프가 눈물을 보일 정도로 엄숙했다는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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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올슨이 쓴 각본의 마지막 장에는 단 두마디뿐이었다.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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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담당 스태프가 말한다. “크로넨버그 감독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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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버그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러나 삭제된 장면.


<인랜드 엠파이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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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의 데이비드 린치와 로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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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직접 촬영하고 있는 데이비드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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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장면 모음이 한 편의 영화가 되어버린 <보지 못한 사건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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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도 스타일 넘치게. 마이크 앞의 데이비드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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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치가 영화에 대해 뜬금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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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발레리나>.
 


Part 2:
'중앙Sunday'에 쓴 <폭력의 역사> DVD 리뷰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톰은 시골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이다. 어느 날 식당을 찾은 악당과의 일전은 그의 운명을 뒤바꾼다. 아니, 원위치로 돌려놓는다. 졸지에 영웅 취급을 받게 된 그에게 과거의 인물들이 찾아오고, 그들은 톰을 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존 와그너와 빈스 록크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인 <폭력의 역사>는 얼룩진 과거로부터 등을 돌려 새 삶을 찾은 남자가 과거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폭력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에서 그리 낯선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크로넨버그는 장기였던 신체 변형 소재나 비현실적인 분위기에서 멀리 떨어져,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남자와 가족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집중한다. 크로넨버그는 “폭력을 즐긴다면 그 대가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 영화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폭력의 역사>는 폭력에 대한 욕망과 폭력적 현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관객에게 이끌어낼 정말 소중한 한 편이다.


<폭력의 역사>의 DVD는 크로넨버그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좋은 기회다. 영화로만 크로넨버그를 접한 사람들은 그를 기괴하고 무서운 인물로 상상하기 십상인데, DVD를 통해 만나는 크로넨버그는 다정하고 친절한 인상이니 말이다. 음성해설을 맡아 영화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짚어준 그의 진면목을 메이킹필름(66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배우 및 스태프와 여유 있게 촬영현장을 꾸려나가는 그의 모습은 예상 밖이다. 그리고 삭제장면(3분)과 장면 메이킹필름(7분)을 세심하게 준비하면서 DVD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고 말하고, 칸영화제 기록영상(9분)에서는 영화제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상업적인 영화를 만드는 게 원래 의도였다고 밝히며, 미국판과 해외판의 차이가 두드러진 두 장면의 설명(2분)에까지 일일이 관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우리가 잘 몰랐던 거장의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ibuti, 2007.11.17. 중앙Sunday)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2005년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96분 / 1.83:1 아나모픽 / DD 5.1, 2.0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주) 에스.엠.픽쳐스

< 화질 ★★★★  음질 ★★★★  부록 ★★★★ >


* 그리고 아래는 <폭력의 역사>가 한국에서 개봉되기 1년 전에 '씨네21'에 해외타이틀로 영화를 소개했던 글의 링크다.

2007/07/26 - [Film: HomeVideo] - 폭력의 역사


* <A History of Violence>가 <폭력의 한 이력>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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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meVideo2007/10/30 13:38 Posted by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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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히트>
 Body Heat


   <보디 히트>는 사반세기 전에 한국에서 개봉됐던 영화다. 필자처럼 변두리 극장에서 누더기가 된 영화를 본 사람에게 <보디 히트>는 그렇고 그런 에로틱 영화로 남았을 게다.

   하지만 <보디 히트>는 가장 훌륭한 현대 누아르 중 한 편으로 꼽히며, 감독으로 데뷔한 로렌스 캐스단과 영화배우로서 무명에 가까운 시절의 윌리엄 허트와 캐서린 터너가 만든 작은 기적 같은 작품이다.

   후끈거리는 열기와 땀의 끈적임, 불안한 심리, 억제되지 못한 욕망. 그 무엇의 힘일까? 다시 본 <보디 히트>는 고전 누아르의 어색한 모방이 아닌 배신과 음모에 관한 본질적 기운을 내뿜는다.
 
   나른한 남자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여자와 그녀의 남편과 살인, 유산, 비밀, 열정에 관한 이야기인 <보디 히트>는 부도덕한 인물의 몰락을 관능적인 어둠으로 포장해놓았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사랑 없는 세상을 기어코 확인하고야만다.

   한국에서 처음 출시되는 <보디 히트> DVD는 외국의 초판이 아닌 재출시본인 디럭스판이다. 기획, 제작, 포스트 프로덕션별로 나눠 제작된 다큐멘터리(44분), 범행으로 이끄는 악녀의 유혹을 주로 볼 수 있는 5개의 삭제장면(10분), 두 주연배우의 1981년 당시 인터뷰(13분)를 부록으로 수록했는데, 감독과 배우의 바뀐 얼굴에서 25년의 세월이 느껴진다. (ibuti, 2006.10. 씨네21 574호)

<보디 히트> Body Heat
1981년 / 로렌스 캐스단 / 113분 / 1.78:1 아나모픽 / DD 5.1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워너
< 화질 ★★★  음질 ★★★☆  부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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