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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영화관

Film: Garage2008/06/28 03:21 Posted by ibuti


<레몬 트리 Lemon Tree>


(에란 리클리스, 2008)


추천별점 : ★★★☆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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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8/06/19 23:56 Posted by ibuti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

Space Chimps
(커크 드 미코, 2008)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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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슈렉>과 <맨 인 블랙>의 제작진,
초절정 코믹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뭉치다!

역사상 가장 화끈한 코믹 침팬지들의 우주 블록버스터 탄생!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초대형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가 7월 17일(목),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 착륙한다. 인간보다 한 수 위인 침팬지 요원들이 사라진 우주탐사기를 찾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 <스페이스 침스>는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최고의 시리즈 <슈렉>의 프로듀서 '존H.윌리암스'와 코믹 SF블록버스터의 고전 <맨 인 블랙>의 감독 '베리 소넨필드'가 만나 탄생시킨 핵폭탄급 야심작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스페이스 침스>는 인간보다 똘똘한 침팬지들이 우주공간에서의 미션 해결을 통해 화끈한 볼거리와 배꼽빠지는 유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렉'도 감당하기 힘든 세계 최강의 녀석들이 출동한다!
좌충우돌! 코믹폭발!
상식을 뒤엎을 NASA 침팬지 요원들의 블록버스터급 우주 미션!

NASA의 긴급 미션을 받고 우주로 급출동하는 다섯 요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인간보다 영리한 침팬지들! 침팬지계 최고의 괴짜이자 단 한번도 져본적 없는 말빨의 달인 '햄3세'. 서커스 단원이었던 그는 '햄1세'인 할아버지가 최초의 우주 침팬지였다는 가문의 영광 덕분으로 얼떨결에 NASA의 긴급 프로젝트에 투입되지만, 정작 우주에서 놀 궁리만 한다. 이런 '햄'을 모시고(?) 우주선을 이끌 사령관 '타이탄'은 빈틈없는 완벽주의자지만 매번 '햄'에게 당하기 일쑤다. 홍일점인 침팬지계의 안젤리나 졸리 '루나'는 프로페셔널한 우주비행사. 그러나 '햄'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들로 골치가 아프다. 팀의 최고령 요원 '호스톤'은 손자뻘의 '햄'에게 멘토 같은 존재로 유일하게 그에게 힘이 되어 준다. 팀에서 누구보다 똘똘하고 영웅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는 귀여운 막내 '코멧'은 말썽꾸러기 '햄'을 비롯해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가장 어른스러운 요원이다. 정예(?)요원들로 구성된 침팬지들은 사라진 우주탐사기를 찾아오라는 NASA의 긴급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게 되고, 사상 최대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분기탱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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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8/06/12 16:28 Posted by ibuti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The Strangers>


(브라이언 버티노, 2008)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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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미지의 방문자로 인해 평안한 요람에서 지옥으로 변해버린 내 집 안의 공포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모든 가족이 한번쯤은 체험했을, 영화가 아닌 보편적인 내 집 안의 공포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특히 '문 밖, 낯선 자에 의한 내 집 안의 공포' 라는 뜻의 '인-도어(in-door)' 공포라는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세계 가정이 비명 지른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러닝타임 내내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빠른 전개와 심리 공포를 극대화하는 감각적인 편집기법으로 기존의 호러 영화와는 다른 감각의 스릴과 희열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반지의 제왕>의 리브 타일러, <언더월드> 스캇 스피드맨의 최강호러 커플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지명도 높은 배우들의 이례적인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국내 공포 팬들을 흥분 시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본 후 반드시 내 집 문이 잠겨있는지 확인하게 될 영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7월 3일, 숨을 앗아갈 듯한 최고의 스릴과 긴장감, 올 여름 마음껏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쿨한 인-도어(in-door) 공포와 실화의 충격 속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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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8/06/12 15:41 Posted by ibuti


<찰리 바틀렛 Charlie Bartlett>
(존 폴, 2007)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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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2008년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상큼한 틴에이저무비 개봉 박두!!

오는 7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찰리 바틀렛>은 사고뭉치 열일곱 소년이 자신의 단점을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킹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룬 영화다. 상담을 위해 찾았던 병원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되살려, 학교 화장실에서 친구들의 솔직과감한 고민을 들어주며 일용할 약(?)까지 나눠주는 고등학생 '찰리 바틀렛'(안톤 옐친).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카운셀링에 기막힌 비즈니스 감각이 더해져 찰리는 그야말로 학교 내 최고 인기남이 된다. 하지만 보수적인 학교장 '가드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그는 골치덩어리 학생일 뿐이다.

그 동안 연애, 혹은 부모와의 갈등이 주된 소재였던 전형적인 하이틴무비와는 달리 <찰리 바틀렛>은 고민에 빠져 우울해하기 보다는 밝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의 힘들어하는 친구들까지도 변화시키는 '찰리'를 통해, 21세기형 10대들의 달라진 세계관과 함께 진정한 틴에이저무비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왕따 고딩 찰리 바틀렛, 킹카 카운셀러로 거듭난 사연은?!
학교에서 선망의 대상이지만 사실은 화가가 되고 싶은 축구부 주장이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못살게 굴면서도 정작 짝사랑하는 소녀에게는 고백조차 하지 못하는 학교 일진, 사사건건 아이들을 구속하고 들들 볶지만 딸에게만큼은 사랑받고 싶은 교장선생님까지! 이들이 결국 찰리라는 매력 만점의 괴짜 카운셀러를 통해 행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120% 리얼한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물론 꽃미남 카운셀러 찰리의 위험천만한 19금 처방전의 기발함도 놓칠 수 없다! 독특한 정신세계와 자유로운 영혼, 쿨한 말투, 세련된 비즈니스 감각을 고루 갖춘 찰리가 왕따에서 킹카로 거듭나는 사연~  7월 10일에 공개됩니다.

Synopsis

명문 사립학교에서 쫒겨난 부잣집 아들 찰리 바틀렛(안톤 옐친). 엄마는 사고뭉치 아들을 자유분방한 공립고등학교로 전학을 시켜버린다. 그러나 등교 첫 날부터 놀림에 주먹질까지, 찰리의 새 인생도 도무지 순탄치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학교 화장실 한 켠에 '고민상담실'을 차린 찰리는, 천재적인 비지니스 감각과 약발 제대로인 처방전, 쿨한 매력으로 학교 최고의 킹카로 급부상하게 되고, 매력넘치는 수잔과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아뿔사, 수잔은 괴짜 교장 가드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었으니...! 가드너는 학생들에 이어 딸의 마음까지 송두리째 앗아간 찰리가 사사건건 마음에 안 들어 괴롭히기에 여념이 없다. 게다가 친구들은 억압적인 학교의 통제에 반항하기 시작하며 찰리를 캡틴으로 모시려 하는데… 모두에게 사랑받고픈 열일곱 킹카의 위험천만한 비즈니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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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8/06/12 15:29 Posted by ibuti


<브로큰 잉글리쉬 Broken English>


(조 R. 카사베츠, 2007)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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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
난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날 사랑하기 시작했어?"
더뎌도 서툴러도… 사랑은 꼭 온다 <브로큰 잉글리쉬>

<브로큰 잉글리쉬>의 '난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와 '날 사랑하기 시작했어?'라는 카피는 각각의 이미지와 대조적인 느낌을 이루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키스를 하려는 듯한 이미지에 맞춰진 '난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라는 카피는 연애할 때 누구나 한번쯤 가져 볼만한 '지금 만나고 있는 이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 맞을까'라는 혼란스러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연인 같은 모습 속의 '날 사랑하기 시작했어?'라는 카피는 여자를 바라보며 직접 구애하는 듯 당돌한 표정의 멜빌 푸포와 잘 어우러져 사랑에 빠지고 싶은 여심을 자극한다.

더뎌도, 서툴러도 언젠가는 꼭 오게 되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 <브로큰 잉글리쉬>. 감미로운 이미지 속에 상반된 카피로 로맨스를 이야기하고 있는 세련된 포스터 공개로 두 남녀 주인공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어떤 로맨스를 들려줄 지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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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연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싶어요^^

    2008/06/18 11:11
    • BlogIcon ibuti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어쩌죠, 오늘 시사가 있었지만 별로 끌리지 않아서 보러가지 않았거든요.
      참, 오늘 안 사실인데, 연출을 맡은 조 카사베츠는 유명 감독 존 카사베츠의 딸이라고 하네요.

      2008/06/20 00:10

Film: Garage2008/06/12 15:16 Posted by ibuti


<라벤더의 연인들 Ladies in Lavender>


(찰스 댄스, 2004)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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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Hot Issue


유럽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성! <굿바이 레닌>의 다니엘 브륄

착한 아들에서 두 여인의 마음을 흔드는 훈남 청년으로 변신!
귀엽고 순수한 외모에 반항적인 눈빛을 지닌 다니엘 브륄. 그는 2003년 엄마를 위한 아들의 지상 최대 거짓말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굿바이 레닌>에서 착한 아들 알렉스 역으로 유러피안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촉망 받는 유럽의 차세대 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독일의 신예 배우이다.

<굿바이 레닌>에서 자유 분방하면서도 진실한 젊은이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던 그는 <라벤더의 연인>에서 두 여인의 마음을 흔드는 훈남 청년으로 변신하여 돌아왔다. 폴란드 출신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아 마르스키'역으로 변신한 그는 처음 접하는 폴란드어와 바이올린을 한달 여 만에 지독한 노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따뜻한 미소, 섬세한 표정의 매력적인 아름다운 음악 청년으로 분한 다니엘 브륄은 잔잔한 두 자매의 일상에 행복한 파문을 일으키며 그녀들의 집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영국 황실이 사랑한 작곡가 니겔 헤스와
<레드 바이올린>의 조슈아 벨의 천상의 하모니

영화<라벤더의 연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음악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정적인 영상과 함께 아카데미 최고 오리지널 스코어 상에 빛나는 영화 <레드 바이올린>의 연주자 조슈아 벨의 청아하고 깨끗한 음색의 연주와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섬세하고 미묘한 울림을 선사한다.

"벨의 연주는 청명하고 수려하다. 굵은 장대비도 아니고 간드러진 보슬비도 아닌, 유연한 신중함 그 자체이다." -The Strad


이런 로맨틱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에게 최상의 스코어를 만들어 준 니겔 헤스는 1981년부터 1985년까지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음악 감독을 맡았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렇게 두 명의 뛰어난 음악가가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는 <라벤더의 연인>의 OST는 주인공들간의 언어의 벽을 넘어 설레고 애잔한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마음을 빼앗은 보석 같은 영화 <라벤더의 연인>  

조용한 어촌 마을에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두 자매에게 찾아온 황혼의 사랑을 그린 영화 <라벤더의 연인>은 2004년 11월8일 런던 리세스터 광장의 오데온 시네마에서 열린 시사회에 영국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에 화제가 됐다. 여왕은 웰메이드 그레이 로맨스 영화를 만든 찰리 댄스 감독의 에스코트들 받으며 명실 공히 대배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를 비롯 주목 받는 배우 다니엘 브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영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시사회가 끝난 후 여왕은 직접적인 인터뷰는 사양했지만 박수와 환한 미소로 영화에 대한 깊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Production Note


세계 정상급 배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그리고 신예 스타 다니엘 브륄
그들의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연기 앙상블
만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대배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와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다니엘 브륄이 <라벤더의 연인>에서 외롭게 단둘이 사는 두 자매와 그녀들의 녹슨 마음을 뛰게 하는 멋진 폴란드 음악청년으로 분했다.

세계 정상급 베테랑 원로 여배우 주디 덴치와 매기 스미스와 함께 연기를 하게 된 젊은 배우 다니엘 브륄은 부담감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꼈다. 그러나 그의 우려와는 달리 신예 배우와 한 팀이 된 것을 환영한 그녀들은 오히려 폴란드어와 바이올린의 연습에 열을 올리는 다니엘을 높이 사며 완벽한 스타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로를 인정하고 아끼며 세대를 초월한 환상의 앙상블을 선보인 이들은 황혼의 나이의 두 자매에게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청년의 따뜻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이끌어 내며 2008년 최고의 감성드라마를 완성시켰다.

아침에는 봄, 정오에는 여름, 오후에는 겨울을 만난다!

푸른 바다와 산록으로 둘러싸인 영국의 그림 같은 마을 '콘월'
영국의 남서부 끝에 자리하고 있는 해안 마을 '콘월'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숨이 막힐 듯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의 바다로 둘러싸인 동화 같은 마을이다. 이런 '콘월'은 해안가에 표류된 폴란드 청년을 절벽 위의 집에 사는 두 자매가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 <라벤더의 연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완벽한 로케이션으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아침에는 봄, 정오에는 여름, 오후에는 겨울의 날씨가 느껴지는 신비로운 도시 '콘월'의 은빛 하늘 아래에서 바다를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을 켜는 안드레아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보다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언페이스풀>, <트루먼 쇼>, <아버지의 이름으로>의 세계적인 촬영감독

피터 비지우가 렌즈에 담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화면!
<미시시피 버닝>으로 61회 아카데미 촬영상을 거머쥔 최고의 촬영감독 피터 비지우는 <언페이스풀>, <트루먼 쇼>,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쟁쟁한 영화로 이름을 알려왔다.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에서는 가슴 아픈 실화를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화면으로 표현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아름다운 오프닝 신으로 유명한 <언페이스풀>에서는 바람 부는 뉴욕의 거리부터 흔들리는 부부의 심리를 탁월하게 잡아내는 감각적인 화면으로 극찬을 받았다. 

피터 비지우는 <라벤더의 연인>를 통해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을의 풍광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담아 내며 자신의 뛰어난 영상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의 섬세한 카메라가 돋보이는 <라벤더의 연인>은 황혼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첫사랑에 애달파하는 우슐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렌즈에 투영하듯 잔잔하고 애틋하게 담아 내며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다.


SYNOPSIS


여자가 살아있는 한, 로맨스는 영원하다.
오랫동안 잔잔했던 그녀들의 가슴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자넷과 우슐라 자매는 조용하고 평화롭게 황혼의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거대한 폭풍이 지나간 어느 날, 두 자매는 바닷가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하고 정성 어린 간호로 그를 돌본다.

안드레아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폴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그를 돌보며 지루했던 두 자매의 일상에는 오랜만에 생기가 돈다. 그리고 왠지 모를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우슐라는 처음 가져보는 설렘이 두렵지만 행복하다. 그러나 기억을 잃었던 안드레아가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조금씩 기억을 회복하면서 영원할 것 같던 그녀들의 행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너무도 오랫동안 잊고 있던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 그녀들. 지금 이 마음이 사랑이라면, 너무 늦은 것일까?



CAST & CHARACTER


뒤늦게 찾아온 사랑에 열병을 앓는 그녀 

우슐라 역 / 주디 덴치 (Judi Dench)
1934년 영국 출신인 주디 덴치는 007시리즈에서 작전 명령을 내리는 냉철하고 속을 알 수 없는 'M' 역으로 국내 팬들에 친숙한 인물이다. 반세기가 넘는 그녀의 연기자로서의 세월이 말하듯 그녀는 100여 편이 훌쩍 넘어버린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그 결과 <전망 좋은 방>, <미세스 브라운> 등으로 영국 아카데미에서만 여우주연상 등 5회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1999년도에는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도 <오만과 편견>, <노트 온 스캔들>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장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변함 없는 주디 덴치가 주연을 맡은 <라벤더의 연인>. 그녀는 연기파 배우 매기 스미스와 함께 호흡을 맞춰 그녀의 동생 역인 '우슐라'를 연기했다. 어느 날 집 아래 바닷가에서 조난 당한 젊은 청년을 발견하게 되면서 평생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던 설렘과 그로 인한 사랑의 열병을 앓게 되는 인물로 젊은 시절의 사랑과는 사뭇 다르지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로맨스'이기에 더 혼신의 연기를 했다는 주디 덴치. 그녀의 절제 어리고, 섬세한 감성 연기를 <라벤더의 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lmography   

<007 카지노 로얄> 등 007 시리즈, <노트 온 스캔들> (2005), <오만과 편견> (2005), <리딕> (2004), <세익스피어 인 러브>(1998), <미세스 브라운) (1997), <84번가의 연인들> (1987), <웨더비> (1985)<전망 좋은 방> (1985), <한여름 밤의 꿈> (1972) 외 다수
수상 경력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셰익스피어 인 러브> (1999),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미세스 브라운> (1998).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전망 좋은 방> (1987) 외 다수

가슴 떨리는 마음 앞에서도 하나뿐인 동생을 더 배려하는 언니

자넷 역 / 매기 스미스 (Maagie Smith)
1934 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매기 스미스는 <시스터 액트>, <해리포터> 시리즈의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에 익은 배우이다. 1952년 옥스퍼드 대학에서 처음 무대에 선 후, 아카데미상을 비롯한 무수히 많은 상을 수상한 세계 정상급 여배우이자 존경 받는 연기자 매기 스미스는1969년 영화<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와 <호텔 캘리포니아>로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 후로도 <캘리포니아의 다섯 부부>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고스포드 파크>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BAFTA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식지 않는 연기열정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기 스미스는 <라벤더의 여인들>에서 실제는 동갑인 주디 덴치와 자매로 출연, 그녀의 언니인 자넷 역을 맡았다. 젊은 청년과 함께 지내게 되며 변화 되는 일상에 담담하게 대처하며 가슴 떨리는 감정 앞에서도, 사랑의 열병을 앓는 동생을 위해 내색 하지 않는 사려 깊은 여인의 모습을 세심하게 묘사했다. 그리고 사라져버린 줄만 알았던 뒤늦은 사랑을 절제된 연기로 표하며 그녀만의 진한 연기를 풀어낸다.

Filmography

<비커밍 제인> (2007), <해리포터> 시리즈, <고스포드 파크> (2001), <조강지처 클럽> (1986), <비밀의 화원> (1993), <시스터 액트> (1992), <캘리포니아의 다섯 부부> (1979), <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 (1969) 외 다수
수상경력
2002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 최고의 캐스팅상 <고스포드 파크>, 1979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캘리포니아의 다섯 부부> 1970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 1969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 외 다수

두 여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바이올린 연주로 흔들어 버린 그

안드레아 역 / 다니엘 브륄 (Daniel Bruhl)
<굿바이 레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국내에 알려진 다니엘 브륄은 이미 유럽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노 모어 스쿨>(2000)와 <더 화이트 노이즈>(2002), <굿바이 레닌>(2003)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필모그래피와 계속되는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제는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기 위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본 얼티메이텀>이 있으며 내년에 개봉 될 <더 카운테스>를 촬영 중이다.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와 함께 연기한다는 사실만으로 영화를 선택한 다니엘 브륄은 <라벤더의 여인들>에서 적막함에 가까웠던 일상을 보내던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두 여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바이올린리스트 안드레아 역을 맡았다. 안드레아를 연기하기 위해 폴란드어와 바이올린을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그는, 그녀들의 섬세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매력을 지닌 청년으로 이끌어냄에 있어 더 없는 캐스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 여배우의 포스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Filmography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2007), <본 얼티메이텀> (2007). <굿바이 레닌> (2003), <더 화이트 노이즈>(2002)<노 모어 스쿨> (2000), <호놀룰루> (1999) 외 다수
수상경력
2003 독일 영화제 남우주연상 <굿바이 레닌>, 2003 유러피안 영화제 최우수 남우 주연상 <굿바이 레닌>, 2002 독일 아카데미 시상식 주연상 <화이트 노이즈>, 2002 뮌헨 영화제 남우 주연상 <화이트 노이즈> 외 다수

안드레아의 재능과 그 이상을 탐내는 여자

올가역 / 나타샤 맥켈혼 ( Natascha McElhone)
1971년 영국 출신인 나타샤 맥켈혼은 모델 출신답게 매혹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트루먼 쇼>, <솔라리스> 등에서 짐 캐리, 조지 클루니의 상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보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TV시리즈와 영화 출연으로 자신만의 매력적인 여인상을 제시하며 활동하고 있다.

<라벤더의 연인들>에서 나타샤 맥켈혼은 휴가차 '콘월'에 방문한 매혹적인 화가 올가 역을 열연했다. 우연히 듣게 된 안드레아의 바이올린 연주에 반해, 유명한 음악가인 자신의 오빠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그리고 그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자신의 손 안에 넣고 싶어한다.

Filmography

<시티 오브 고스트> (2002), <솔라리스> (2002), <피어 닷 컴> (2002), <로닌> (1998), <트루먼 쇼> (1998) <데블스 오운> (1997)외 다수


각본, 감독/ 찰스 댄스 (Charles Dance)


50편이 넘는 연극과 영화에서 탁월한 연기의 재능을 선보인 찰스 댄스. 연기를 넘어서 연출에 대한 꿈을 불태우던 그는 윌리엄 제이 루케의 단편소설 <fareway, ladies in lavender>를 다년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감독으로서 첫 데뷔작인 <라벤더의 여인들>을 탄생 시켰다.

Filmography

Actor <리메이크> (2006), <스쿠프> (2006), <핑거 스미스> (2005), <스위밍 풀> (2003), <고스포드 파크> (2001), <마이클 콜린스> (1996), <에어리언3> (1992)


촬영/ 피터 비지우 (Peter Biziou)


<벅시 말론>으로 이름을 알린 피터 비지우는 <미시시피 버닝>으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높였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에 남을 오프닝씬으로 화제가 된 <언페이스 풀>과 <나인 하프 위크>등 다양한 영화에서 최고의 감각을 자랑하며 빛을 발하고 있다.


Filmography

<디 레일드> (2005), <언페이스 풀> (2002), <트루먼 쇼> (1998), <리차드 3세> (1995), <로드 투 웰빌> (1994), <아버지의 이름으로> (1983), <데미지> (1992), <시티 오브 조이> (1992), <나인 하프 위크> (1986)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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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Garage2008/06/12 11:19 Posted by ibuti


<학교 가는 길>

Buddha Collapsed out of Shame


(하나 마흐말바프, 2007)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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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Awards & Nomrnation

2007 플랑드르 국제 영화제 최우수상 노미네이트
2007 토론토 영화제 상영작
2007 로마 영화제 상영작
2007 산 세바스티앙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08 베를린 영화제 제네레이션 섹션 최우수 작품상(크리스탈 베어상), 평화영화상 수상
2008 아시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Synopsis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막내딸 '하나 마흐말바프'의 장편 데뷔작!

아프가니스탄의 6살 소녀의 <학교 가는 길>!
6살 난 아프가니스탄 소녀 박타이는 늘 그녀의 지하실 앞에서 책을 읽는 소년에게 자극을 받아 자신도 학교에 가기로 결심한다. 학교에 가기 위한 준비로, 학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계란을 팔기 시작한 소녀는 소중한 노트는 구입하지만 연필을 사기에는 돈이 부족해 대신 엄마의 립스틱을 가지고 학교에 간다. 들뜬 마음으로 학교로 가는 길에 소녀는 전쟁과 수 많은 폭력의 목격자인 소년들의 장난스런 게임에 위협당한다. 소년들은 탈레반이 부처상을 파괴한 것처럼, 미국인들이 그들에게 총을 쏘아대던 것처럼 소녀를 공격하는데... 소녀는 폭력적인 전쟁 게임에서 도망쳐 무사히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까?


Director's Note


아프가니스탄은 비전형적인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