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별점 : ★★★
개봉예정일 : 2008년 3월 20일
'Film: Gar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츠가네 난사사건 _ 포스터, 예고편, 스틸 (0) | 2008/03/02 |
|---|---|
| 인터뷰 _ 티저포스터, 예고편, 스틸 (0) | 2008/02/28 |
| 슬리더 _ 포스터, 스틸 (0) | 2008/02/28 |
| 포비든 킹덤 _ 포스터, 티저포스터, 본예고편, 티저예고편, 스틸 (4) | 2008/02/28 |


| 마츠가네 난사사건 _ 포스터, 예고편, 스틸 (0) | 2008/03/02 |
|---|---|
| 인터뷰 _ 티저포스터, 예고편, 스틸 (0) | 2008/02/28 |
| 슬리더 _ 포스터, 스틸 (0) | 2008/02/28 |
| 포비든 킹덤 _ 포스터, 티저포스터, 본예고편, 티저예고편, 스틸 (4) | 2008/02/28 |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년 / 짐 자무시 / 96분 / 1.78:1 아나모픽 / DD 5.1 영어 / 한글, 영어 자막 / 태원엔터테인먼트
< 화질 ★★★☆ 음질 ★★★ 부록 ★ >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컬렉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 올리브 나무 사이로 / 체리 향기 (0) | 2007/10/17 |
|---|---|
| 커피와 담배 (짐 자무시, 2003년) (4) | 2007/10/17 |
| 투 브라더스 (장 자크 아노, 2004년) (0) | 2007/10/17 |
| 스파이더맨 3 (샘 레이미, 2007) (0) | 2007/10/17 |
저는 이 영화를 2004년 전주영화제에서 봤는데요.
장소는 전북대 무슨 회관이었는데(굉장히 큰 상영관이었어요),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 여럿이서 일렬횡대로 서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모두들 한 손엔 자판기 커피를, 한 손엔 담배를 피었더랬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였구요.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마지막 에피소드의 정적은 <커피와 담배>가 얕보기 힘든 상대란 걸 증명한다."
공감이 가는 말..
담배는 몸이 잘 못 받아들여 못 피우지만, 커피는 언젠가부터 좋아하기에.. 그렇게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이후에 보게 된 영화라, 재미있게 봤었어요. 여유롭게 본 건 아니었지만..
스티븐 부세미, 빌 머레이, 로베르토 베니니. 제가 알아챈 몇 안 되는 사람들.
예전 학교에서 영화 수업 들을 때 선생님(조영정,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 프로그래머)께서 "장동건이나 정우성, 누구 누구 이런 배우들이 자기들끼리 앉아서 영화 보면 되게 재미있을 거야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건 아마'아는 사람을 스크린 위에서 볼 때의 효과'. 또 다큐가 아니라 극영화라면 그 연기 하나하나에 이런저런 이유로 웃게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스틱 소녀백서>의 스티븐 부세미가 기억에 남고 애틋해서 스티븐 부세미가 무슨 말, 행동만 하면 막 혼자 웃었던 기억이 나요 ^ - ^ 아는 사람처럼..
그리고 부산영화제 안부 답을 아직 못했었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ibuti님은 어떤 영화들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5편 정도 보았나 그런데 <궤도>가 가장 마음에 남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이건 어떤 영화다 '우울한' '건조한' '슬픈' .. 그런 수식어들 중 뭘 붙여야하나 설명하기 어려운 영화. 앞에 쓴 수식어들이 왠지 조금씩 다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저도 영화평 같은 거 써보고 싶은데 요샌 왠지 조금 어렵네요 .. 음 ![]()
글이 어땠나요?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