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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영화관

중앙Sunday 연재가 끝났습니다.

중앙Sunday라는 매체가 낯선 사람도 있겠네요.
중앙Sunday는 중앙일보에서 별도로 발행하는 일요일자 신문의 이름입니다.
2007년 6월 말부터 '이용철의 DVD 골라드립니다'라는 코너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6개월이 지났나요?
지난 연말에 지면 개편이 있었고, 제 코너는 문을 닫았습니다.

DVD 글이 대중들로부터 흥미를 끌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도 있고
제 글이 인기가 없었을 수도 있겠지요.
되도록이면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글을 싣던 매체로부터 중단 통보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2007년 12월에는 힘겨운 일들이 줄줄이 일어나는 바람에
2008년을 맞이하면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어요.
그래서 연재 종결에 따른 인사를 때맞춰 올리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여기 인사를 남깁니다.
지면을 통해서나 혹은 온라인을 통해서나
제 코너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지사항 l 2008/01/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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