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마 The Unseeable >
(위시트 사사나티앙, 2006)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8년 6월 19일
*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것임.
About movie
2008년도 관객을 사로잡을 공포 영화 소식이 유난히 뜸한 가운데 영화 <카르마>는 2008년을 여는 첫 번째 공포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흔히 그 해 첫 선을 보이는 공포영화 중에 실패한 영화가 없다는 속설이 있듯이 2008년 여름, 시원한 공포를 가장 먼저 맛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에게 영화 <카르마>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감성적인 공포영화로 새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영화 <카르마>는 죽여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은 두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얽힌 공포로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타이의 속담(Ghost Come From Everywhere)을 모티브로 한다. 시골에서 상경한 순박한 시골 처녀 '누알'과 미스터리 하지만 신비스럽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란'부인 등 대조적인 여성 캐릭터의 각기 다른 매력과 애증에 얽힌 한 (銀) 의 정서는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카르마>는 잔혹한 영상과 음향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여느 공포 영화들과는 달리 슬픔과 애잔함의 정서를 세련되고 고풍적인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프랑스 아르누보 양식에 기반한 고풍적인 고저택을 비롯하여 태국 유명 아트디렉터 '하엠 웨치하콘'에 의해 구현된 디테일 한 미술은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영화 <카르마>의 위시트 사사나티앙 감독은 <시티즌 독><블랙 타이거의 눈물>등을 통해 태국 뉴 웨이브의 총아로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스타일리쉬 영상미의 대가로서 영화 <카르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Synopsis
실종된 남편 '촙'을 찾아 시골에서 상경한 만삭의 임산부 '누알'. 돈도 친척도 없는 '누알'은 부유한 과부의 저택에서 며칠간 지낼 것을 겨우 허락 받는다. 그렇게 '누알'은 음산하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저택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누알'은 차가운 성격의 여 집사 '솜짓'에게 안채 쪽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호기심 많은 '누알'은 그 말을 무시하고 정원을 돌아다니다 안채에 기거하고 있는 고혹적인 외모에 비밀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안주인 '란'부인과 마주치게 된다.
하녀 '초이'가 늘어 놓는 저택에 얽힌 얘기들을 흘려 듣던 '누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택 안에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겪게 되면서 점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차츰 자신을 억압해 오는 공포를 참지 못한 '누알'은 저택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때 마침 정원 안채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Director : 타이 '뉴 웨이브'의 선두주자 _ 위시트 사사나티앙
타이 뉴웨이브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감독 '위시트 사사나티앙'은 그의 모든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되었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감독 중 하나이다. <시티즌 독><블랙타이거의 눈물>등 독특한 상상력과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영상들은 위시트 사사나티앙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많은 여성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카르마>는 위시트 사사나티앙의 첫 공포영화로 그만의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살려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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