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Marley & Me>
(데이빗 프랭클, 2008)
추천별점 : 미정
개봉예정일 : 2009년 2월 19일
세계인이 인정한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온다!
여성들이 열광하는 칙릿(Chick Lit)문화의 포문을 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개봉 당시, 로맨틱 코미디로써 보기 드문 흥행을 기록, 센세이션을 일으켜 큰 사랑을 받았다. 누구나 한번쯤 동경할 만한 패션의 세계를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그려냈으며, 영화 속에 등장한 화려한 의상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의 것들로 여성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등장한 주인공들은 모두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작품의 재미를 높였으며, 일과 사랑에 모두 성공하고픈 현대 여성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표현해냈다.
이러한 완벽한 영화가 탄생된 것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 데이빗 프랭클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데이빗 프랭클은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감독으로 그간 6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실력파이자 할리우드의 보배 같은 존재다.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바로 <말리와 나>로 다시한번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낼 준비를 마쳤다.
데이빗 프랭클이 선택한 영화 <말리와 나>, 감각적인 연출로 빛을 발하다!
발간 당시 40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부분을 뜨겁게 달구며 전세계인을 감동시킨 [말리와 나]를 영화화한 휴먼 감동 드라마 <말리와 나>는 결혼과 함께 삶을 새출발 하고자하는 젊은 부부가 ‘말리’로 인해 진실된 사랑과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작품이다. 작품이 가진 유쾌한 웃음과 눈물샘 자극하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감각적인 연출이 필수인 것은 당연지사. 이에 데이빗 프랭클 감독은 자신이 가진 특유의 영화적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먼저 원작 소설을 읽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젊은 커플 역에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 ‘제니퍼 애니스톤’과 쾌남 ‘오웬 윌슨’을 낙점, 이들 각각이 가진 유쾌한 기운을 십분 살려 가족의 참된 의미와 순수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말리’가 젊은 커플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연출하는 것 역시 원작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강아지에 대한 지식을 습득, 온 심혈을 기울여 표현했다. 원작을 치밀히 분석, 배우와 스탭들 간의 끊임없는 논의 끝에 완벽한 스토리 라인을 구축한 후 관객들이 ‘말리’로 인해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극을 완성하는데 성공한 것. 뿐만 아니라 이들 셋이 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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