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위드 미 Untraceable>
(그레고리 호블릿, 2008)
추천별점 : ★★★
개봉예정일 : 2008년 4월 17일
보도자료 소개 : 극도로 잔인한 방식의 고문이 생중계로 펼쳐지고 있는 사이트에, 접속자수가 늘어날수록 살인이 더 빨리 벌어진다는 참신하면서도 충격적인 소재로 무장한 서스펜스 스릴러 <킬 위드 미>. 긴장감 넘치는 영화 속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이번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살인의 현장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켜 주고 있다. 특히, ‘UCC로 생중계되는 충격적인 현장’이라는 태그라인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UCC 열풍과도 맞물려 시의성 있는 소재임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접속자가 늘어날수록 죽음은 더 빨리 다가온다!’는 카피 아래 마치 포스터를 보는 사람들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한 캠의 렌즈는 영화의 이미지를 완벽히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온라인 상의 살인마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 포스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것은 의자에 묶여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듯 비틀려져 있는 손과 <킬 위드 미> 글자 위에 흩뿌려진 피의 이미지. 이 두 가지 이미지는 살인마에게 붙잡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고문을 받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공포감이 보는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영화 <킬 위드 미>가 선사할 색다른 서스펜스를 완벽히 전달해 주고 있다.
'Film: Gar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언맨 _ 포스터, 티저포스터, 예고편, 티저예고편, 슈퍼볼 스팟, 스틸 (0) | 2008/03/16 |
|---|---|
| 킬 위드 미 _ 포스터, 예고편(1차, 2차), 스틸 (2) | 2008/03/16 |
| 패솔로지 _ 포스터, 예고편, 스틸, 뮤직비디오 (4) | 2008/03/16 |
| 내가 숨쉬는 공기 _ 포스터, 예고편, 스틸 (2) | 2008/03/14 |




글이 어땠나요?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왠지 CSI나 Law & Order 극장판 같은 느낌인데요? 중성적인 여성 배우분이 마리스카 하지테이나 마그 헬젠버거를 연상해서 그런 것 같지만요.
2008/03/17 13:19그런 냄새가 좀 나죠? 생각보다 평은 나쁘지 않더군요. 다이언 레인은 성형을 잘못한 탓인지 예전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다 사라졌어요.
2008/03/17 14:50